오늘자 전자신문 기사에서

이 같은 발표에 경쟁사인 LG전자 측은 ‘과장된 스펙’이라며 삼성전자를 비난하고 나섰다. LG전자 PDP TV 연구소 강경진 책임연구원은 “깐느 450은 특정 패턴이나 어두운 영역이 검출되면 화소를 꺼버리는 방식을 사용하기에 중간색(회색)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힘들고 오히려 계조 표현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강 연구원은 “아무리 뜯어봐도 작년 15,000:1의 명암비를 가지는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 화소를 끄는 기술 하나로 스펙을 뻥튀기 했다”며 “이는 마치 전원 플러그를 뽑고 대기전력이 0와트인 TV를 개발했다고 우기는 경우와 같다”고 말했다.

보기 드물게 유머 감각이 있는 분이시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