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명성이란 측면에선 확실히 부족했던 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다큐멘터리나 책에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접했는데, 해방 후에 김일성이 북한에 들어와서 소련 정치국의 지원이 없었으면 경쟁자들에게 밀렸을 거라고 하네요. 명성이 작았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세네 손가락에 꼽을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저도 매체를 통해 들은 이야기를 전하는 거라 좀더 여러 자료를 보긴 해야겠네요.추천해주신 책은 제 신변을 정리하고 나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미국에서 한국전쟁을 다루지 않는 대중매체가 많지 않은 이유는 한국전쟁이 미국의 “승리"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휴전"이라는 애매한 형태로 끝난 유일한 전쟁이라. 베트남은 깨끗하게 “패배"를 당한데다가 국내에 반전여론도 많아서 이슈가 되지만, 한국전쟁은 국내여론은 모두 호의적이었던데다가 한수아래로 생각했던 중공군에게 게릴라전도 아니고 전면전으로 밀렸으니..;;
그리고 김일성은 이승만, 김구에 비하면 이름값이 딸린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김일성은 “보천보 전투"라는 국내 진입작전(?)인지 단순 테러인지 구분은 안 가지만, 그런 독립운동을 한 것으로 크게 알려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신문을 통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었구요. (이에 관해서는 한홍구 교수의 “대한민국사"라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문제는 보천보 전투를 끝으로 근 10년 이상을 소련에서 잠적해 있었기 때문에 태평양전쟁 이후에나 일본식민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미국입장에서는 새로운 인물일 수 있었을 것같습니다.
최재훈 on "x64에서 ADO를 사용할 때 짜증나는 점" on 07.04.2009 at 02:53
하하, 아직까진 타협하고 삽니다. 다음에 또 ADO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면 알아보겠습니다.
종남 on "x64에서 ADO를 사용할 때 짜증나는 점" on 07.03.2009 at 10:09
안녕하세요. 저도 하드코딩을 피하고 싶어 SHGetFolderPath 나 libid를 찾아보았는데 #import 지시자에 변수를 사용할수 있는것도 아니여서 libid로 했네요. 깔끔한 방법을 얻고 싶어요 ㅠㅠ
후에라도 아시게되면 저도 ^^;
저도 스크랩해뒀다가 알게되면 덧글 달아둘게요ㅎ
최재훈 on "너무나 추웠던 겨울" on 06.30.2009 at 03:01
음, 명성이란 측면에선 확실히 부족했던 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다큐멘터리나 책에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접했는데, 해방 후에 김일성이 북한에 들어와서 소련 정치국의 지원이 없었으면 경쟁자들에게 밀렸을 거라고 하네요. 명성이 작았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세네 손가락에 꼽을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저도 매체를 통해 들은 이야기를 전하는 거라 좀더 여러 자료를 보긴 해야겠네요.추천해주신 책은 제 신변을 정리하고 나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크루리 on "너무나 추웠던 겨울" on 06.30.2009 at 02:29
일단 미국에서 한국전쟁을 다루지 않는 대중매체가 많지 않은 이유는 한국전쟁이 미국의 “승리"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휴전"이라는 애매한 형태로 끝난 유일한 전쟁이라. 베트남은 깨끗하게 “패배"를 당한데다가 국내에 반전여론도 많아서 이슈가 되지만, 한국전쟁은 국내여론은 모두 호의적이었던데다가 한수아래로 생각했던 중공군에게 게릴라전도 아니고 전면전으로 밀렸으니..;;
그리고 김일성은 이승만, 김구에 비하면 이름값이 딸린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김일성은 “보천보 전투"라는 국내 진입작전(?)인지 단순 테러인지 구분은 안 가지만, 그런 독립운동을 한 것으로 크게 알려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신문을 통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었구요. (이에 관해서는 한홍구 교수의 “대한민국사"라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문제는 보천보 전투를 끝으로 근 10년 이상을 소련에서 잠적해 있었기 때문에 태평양전쟁 이후에나 일본식민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미국입장에서는 새로운 인물일 수 있었을 것같습니다.
최재훈 on "너무나 추웠던 겨울" on 06.30.2009 at 11:35
의외로 한국전쟁을 깊게 다룬 대중서가 많지 않더라구요. 가격이 만만찮긴 한데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kingori on "너무나 추웠던 겨울" on 06.30.2009 at 11:16
징비록을 읽으면서 “이런 병신같은 조선 관료놈들!” 이라는 생각만이 뚜렷이 남았는데, “남한군 지휘관은 싸울 의지가 없다” 라고 강조한 부분이 뇌리에 박히는 군요.
임진왜란 당시 그렇게 얻어터지고도 배운 게 없는 것인지, 아니면 하필 제일 어리숙할 때에 이런 일들이 터진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책도 재밌겠네요~!
cartes on "프로그래머를 위해 탄생했다!" on 06.29.2009 at 01:04
ㅋㅋㅋ… 딸려나오는 마우스는 저도 전혀 안써요...^^;; 저같은경우는 키보드만 보고 산거라서…
딱 보니까 별로라서; 그냥 기존에 쓰던 MS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 써요…